25.12.20

입사하고 8일차에 관둔다고 말씀드렸습니다. 한달이나 더 있어달라고 하셔서… 일단 알겠다고는 말씀드렸는데 보통 신입한테 이러나요? 할말이 정말 많지만 혹시 몰라 자세히는 적지 않겠습니다. 비전도 없고 그 전 선임들이 일처리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고 나가셔서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하고 나갈 것 같아 하루빨리 이직하고 싶은데… 신입이 이 기관의 사정을 다 봐줘야 하나여? 그리고 인수인계서 작성을 처음 해보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적혀있지도 않고… 저희 부서팀에 셋 중 제일 오래된 선임이 2달 차입니다 ㅋㅋ 일이 백퍼센트 같지는 않다보니 그 선임께서 도와주실 수도 없는 일이고… 원래 이런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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